'단상 속에서'에 해당되는 글 47건

  1. 2012.05.08 어쩔 수 없는 단념은 포기가 아니다.
  2. 2012.05.08 하나님 오해
  3. 2012.05.08 선택된 자들
  4. 2012.05.08 의(義)의 양립
  5. 2012.05.08 호흡에 관한 착각
단상 속에서2012. 5. 8.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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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단념을 해놓고선 하나님을 위해 포기했노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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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속에서2012. 5. 8. 17:31

하나님은 우리 의지를 제거하시는 분이 아니다. 그것을 변화시키는 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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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속에서2012. 5. 8.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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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에 있는 글들은 기록되었다기 보다는 선택된 것이다. 선택된 자들만이 읽을 수 있는 것은 그 때문이다.

사본 -3d-man-making-choice-white-pixmac-illustration-8421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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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속에서2012. 5. 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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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에서 고민하는 의(義)의 문제를 종교적 고민으로 보아서는 안된다. 작금의 교회에서 배운 義를 딴 데 가서 써먹기에 불능한 이유가 그런 오판에 기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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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속에서2012. 5. 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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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때문에 호흡이 멎는 게 아니라 호흡이 멎기 때문에 죽는 것이다. 태어나면서 자기가 호흡을 취한 것 같지만 호흡이 사람을 취하는 것이 맞다. 대기의 호흡은 아직까지 멈춘 적이 없기 때문이다. 이것이 창세기 2:7의 문맥이며 브라마로 인식된 단면이기도 하다. 호흡하는 숱한 만물 가운데 오직 인간만이 자기가 숨을 조절하는 줄 착각하며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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