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속에서2012. 5. 4. 06:10
But reasoning, love and hartred are not attributes of the thinking faculty but of its individual possessor, in so far as he possesses it. <Aristotle's De Anima 408b:25>

추론적인 발상, 사랑 그리고 증오는 지성이 겪는 것이 아니라 (지성을 가진 사람이) 지성을 가졌을 때에 겪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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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ntalog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