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속에서2012. 9. 15.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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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하시며 그 위에 더하여질 어떠한 것도 존재치 않는 그분의 빛을 우리는 여러 빛 가운데 하나로 수용하고 말았다. 

그것은 정말이지 무형이면서도 초자연적인 빛으로서 우리 자신의 빛이 생산해낸 최고의 성공작이었다. 그리고는 그 견고한 진속에서 상당히 지속적으로 우리는 우리 자신의 빛이 발견되기를 구한다. 

하나님을 알지 못한 바 된것이 단지 불신자들에게만 효용 된다고 한다면 우리가 그분께 지금 이 순간에도 빚지고 있는 이 영광은 무엇인가?

그러므로 불(빛)을 탈취한 프로메테우스의 저항은 하나님 보좌에 제우스가 올랐을 때에만 전적으로 정의로운 것이다.

다시 말하면, 그들 신은 제우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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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ntalog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