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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개인적으로 선호 정치 노선에서도 워낙 다르고 매스컴에서 본 이미지들로 인해 선입견이 강해 전혀 관심을 두지 않았던 인물,
그와 더불어 심상정, 조국, 진중권 등 통진당 정체 알면서 국민을 속였다는 비판도 있고,
http://www.dailyjn.com/news/articleView.html?idxno=9239
특히 유시민 정치의 실험적 행보의 퇴행에 비판도 있지만,
http://news.ichannela.com/list/3/all/20120512/46186487/3
최근 통진당 사태를 보며 처음으로 안쓰러운 마음으로 그에게 관심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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