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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들 이렇게 자꾸 뭘 갖다 놓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스텐레스 냄비로만 차 물을 끓였는데 이렇게 아름다운 포트를 사다 주셨습니다.
물이 끓는 임계 온도까지 이렇게 빛이 푸릅니다.
지금 막 끓는 순간입니다.
이 교회도 항상 이 빛깔이기를~ :-)
특히 그리고 오늘 성찬식, 리마 식(Lima Liturgy)을 응용 했는데 저에겐 아주 좋았습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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