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에서2012. 5. 3.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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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교회에 아주 멋진 화분과
점자가 새겨진 제 명함을 가지고 방문 하신 가족이 계셨습니다.
사모님이 이 화분에 넘쳐나는 쎈스를 얼마나 입이 닳도록 칭찬하고 계신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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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ntalog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