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 reasoning, love and hartred are not attributes of the thinking faculty but of its individual possessor, in so far as he possesses it. <Aristotle's De Anima 408b:25>
추론적인 발상, 사랑 그리고 증오는 지성이 겪는 것이 아니라 (지성을 가진 사람이) 지성을 가졌을 때에 겪게 되는 것이다.
추론적인 발상, 사랑 그리고 증오는 지성이 겪는 것이 아니라 (지성을 가진 사람이) 지성을 가졌을 때에 겪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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