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멸할 수 밖에 없는 존재들은 자신이 하나의 같은 것으로 존속될 수 없기 때문에 자신들과 비슷한 다른 것을 만드는 일에 종사한다. 이 가장 기본적인 직무가 바로 영양섭취와 생식이다. <c.f. De Anima 415a:25-415b:9>
그러므로 배고픔이나 자신의 배우자를 사랑하는 것은 본래 속된 일이 아니라 영속적이고도 신적인 것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배고픔이나 자신의 배우자를 사랑하는 것은 본래 속된 일이 아니라 영속적이고도 신적인 것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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