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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심으로 주께 감사하는가-”라고 했을 때,
<전심>은 새벽부터 저녁에 이르는 마음의 수많은 부분들이나
직장으로부터 교회에까지 이르는 수많은 마음의 부분들을 이르는 말이 아니라
딱 두 개의 마음을 이르는 말입니다. 마음은 언제나 두 개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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